공통점 찾기

지역 주민 Mike Ehly와 Lauren Cohen은 9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American Legion Hall에서 열리는 지역 사회의 총기에 관한 공개 대화를 조직했습니다.

지난 8월, Ehly는 베로나 타운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총기가 자신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는 강연을 주최했습니다. 올해 그는 베로나 시 거주자인 Lauren Cohen과 협력하여 대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Cohen은 “지난 여름 Mike의 베로나 타운 토크에서 만난 후 우리는 지역 사회의 총기 폭력을 줄이는 것에 대한 중요한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총기 소유자이면서 총기 소유자가 아닌 우리는 우려 사항을 논의하면서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40년 넘게 베로나에서 살았던 Ehly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냥을 하며 자랐으며 평생 동안 총기 주변에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Ehly는 중학교에 다닐 때 헌터 안전 코스를 이수했고, 결국 스스로 그 코스를 가르쳐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헌터 안전 프로그램을 옹호하고 사람들이 총에 대한 존중을 배우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텍사스 유발데(Uvalde) 총격 사건 이후 저는 '이제 됐어요.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지만 이제는 그것이 말도 안 되는 지점에 이르렀고 통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Ehly는 2022년 8월에 전체 커뮤니티를 초대하여 간단하게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우리 삶 속의 총"이라는 제목의 대화를 주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경찰관을 초대하여 양면 대화를 나누기를 희망했습니다. 데인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과 오레곤 경찰국 직원이 법적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우리가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성취되지 않을 것입니다."

Ehly가 베로나 지역 학군에 사는 두 학생의 어머니이자 미국의 Gun Sense를 위한 Moms Demand Action에서 자원 봉사자인 Cohen을 만난 것은 바로 이 커뮤니티 대화였습니다. 코헨은 2018년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총기 소유자가 아닌 Cohen은 Ehly의 커뮤니티 대화 목록을 보고 특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Ehly가 손님과 통계를 공유하고 총기 잠금 장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던 것을 회상합니다.

코헨은 “그리고 총기 소유자로부터 그런 말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대중의 이야기는 종종 수정헌법 제2조를 보호하는 것이거나 총기 안전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난 봄, Ehly와 Cohen은 올 9월에 열릴 두 번째 대화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개 토론을 위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는 데 도움을 준 Dane 카운티 보안관 Kalvin Barrett을 만났고, Dane 카운티 부보안관, 자격증을 소지한 총기 판매상 및 DNR 소장을 초대했습니다.

코헨은 이번 행사가 패널이 아니라 누구나 생각이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대량 총격 사건은 총기 사망의 일부이지만 사람들이 총기 안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떠나기를 바랍니다. Everytown 통계에 따르면 위스콘신에서는 총기 사망의 65%가 자살입니다.

“현실은 우리가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싶기 때문에 자살을 예방하고, 우발적인 총격 사건을 방지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총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Ehly는 이 주제가 어떻게 "극도로 정치화"될 수 있는지 설명하면서 작년 대화를 시작했지만 행사 동안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그런 얘기가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건 내 총기 옹호 단체나 총기에 대한 반대자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커뮤니티 대화에 관한 것이며, 저는 이를 극도로 강조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람들이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의견을 제시하고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이 '나는 반대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라고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제가 바라는 바이고 작년에 효과가 있었던 것입니다.”